펍지 스튜디오, 신작 ‘블랙 버짓’ 12월 CBT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3:43:35
북미·유럽·아시아 지역서 PC 버전 테스트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의 신작 ‘PUBG: 블랙 버짓(PUBG: Black Budget, 이하 블랙 버짓)’의 첫 번째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를 오는 12월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 PUBG: 블랙 버짓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테스트는 PST 기준 12월 12일부터 14일, 19일부터 21일까지 총 6일간 운영되며,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PC 플랫폼(Steam)에서 진행된다.

이번 알파 테스트는 블랙 버짓의 핵심 게임플레이 요소를 점검하고, 커뮤니티 피드백을 통해 향후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개발 단계다.

참가자는 스팀 (Steam) 상점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 SOOP, 치치직 드랍스를 통해 액세스 키를 획득할 수도 있다.

이번 테스트는 비밀유지계약(NDA) 없이 진행돼 스트리머와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게임 플레이 영상, 리뷰, 스트리밍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다.

펍지 스튜디오는 이를 통해 이용자와 크리에이터가 게임의 초기 빌드를 개방적인 형태로 경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식 X(구 트위터)와 Steam 공지사항을 통해 크리에이터 전용 혜택 신청도 진행 중이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는 커뮤니티에 배포 가능한 알파 테스트 코드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PUBG: 블랙 버짓’은 탐험과 발견을 중심으로 한 PvPvE 익스트랙션 슈터로, 기존의 생존·전투 중심 슈터 장르를 새롭게 정의한다.

이용자는 초자연적 현상과 비밀 기술이 얽힌 ‘콜리 섬(Coli Island)’을 무대로 매 레이드마다 다른 위험과 진실에 맞서 싸우게 된다. 숨겨진 시설을 탐험하고 전리품을 수집하며 섬의 비밀을 밝혀내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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