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 자체 개발한 콜 통합 솔루션 '익스트림 커넥트' 출시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09-08 14:04:02
- 콜 시스템 구축 시간 단축, 운영 효율 제고

- 클라우드(Cloud) 기반의 서비스도 제공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효성의 IT 계열사인 효성ITX가 8일 자체기술로 개발한 콜 센터용 통합 솔루션인 ‘익스트림 커넥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익스트림 커넥트는 교환 기능, 컴퓨터 기반 통신 통합 시스템, 자동 응답 시스템, 녹취 기능 등 콜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효성ITX '익스트림 커넥트' 인포그래픽 [사진=효성ITX]

새롭게 선보이는 익스트림 커넥트는 기존 콜센터 시스템 운영 시, 통신 장비와 시스템을 연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던 장애 가능성을 대폭 축소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고, 콜센터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시간 및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전체 시스템을 효성ITX가 자체 개발했기 때문에 유지보수에 효과적이며, 통합 모니터링 및 통계 자료 분석 등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익스트림 커넥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도 가능해 원격 근무 현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클러스터로 확장할 수도 있다.

남경환 효성ITX 대표이사는 "DX(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사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지난 20여년간 쌓아온 IT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DX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 ‘비욘드’, 19기 활동 마무리…국내외 아동 313명 교육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9기가 공학 체험키트를 직접 개발해 인천과 베트남 아동 313명에게 교육한 뒤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포스코는 지난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비욘드 19기 활동발표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비욘드는 대학생들이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국내외 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문제 해

2

롯데건설·현대건설, 1조 4278억원 규모 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수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비 약 1조 4278억원 규모의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롯데건설·현대건설 사업단은 지난 29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4층~지상

3

교보생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금융소비자 보호·포용금융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교보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 조직을 세분화하고 장애인·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등 소비자 권익 강화에 나섰다. 상품 가입부터 유지,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금융 확산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객을 위한 포용금융도 확대했다.교보생명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