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국가철도공단, 감사역량 고도화 ‘업무협약’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1 14:27:32
  • -
  • +
  • 인쇄
상호 교차감사, 정책 공유 등 협력체계 구축으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달 30일 오후 대전 철도공동사옥에서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감사 전문성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철도 전문기관 간 감사업무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지난달 30일 오후 철도공동사옥에서 유병호 국가철도공단 상임감사(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감사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인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감사기법 교류 △전문 분야 교차 감사 시행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정책 공유 △경영혁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교류 확대 등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 감사역량과 철도건설·운영 전반에 걸친 리스크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 낭비, 안전사고, 불공정 계약 및 부패와 같은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포괄적 감사시스템 구축에 뜻을 모았다.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의 전문 감사역량이 질적으로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깊이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철도산업 전반에 걸쳐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향적, 가치중심적 감사를 통해 철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편의점 디저트도 인증샷 시대…세븐일레븐, SNS 디저트 4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MZ세대의 인증 소비와 SNS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화제성 높은 바이럴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협업 상품을 앞세워 ‘집 앞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9일 SNS 인기 콘셉트를 반영한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 협업 상품 등 신제품

2

"원두값 뛰자 대체커피 뜬다"롯데마트, 대체커피 '치코'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 관리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커피’ 시장이 유통업계의 새 성장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원두 공급 불안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자, 대형마트도 원두를 쓰지 않은 커피형 음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브랜드 ‘치코’ 2종을 단독

3

제 22회 압류품 공매, 법원 및 지방검찰청 등 8개 기관 합동 전자공매 실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경공사는 2026년 7월 6일 부터 제 22회 압류 자산(동산) 공매를 개시 한다. 이번 전자공매에는 국내 명품 유통사 파산으로 발생한 법원 파산자산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수원지검, 전주지검, 울산지검, 제주지검에서 공개하는 압류품과 압수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공개 대상은 명품 가방과 시계, 명품 주얼리, 미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