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보틱스 적용한 플래그십 헬스케어로봇
방송 다음 날 라운지 방문객 전일 대비 20%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의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이 CJ온스타일 TV라이브 첫 방송에서 상담 주문 450여건을 기록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2일 진행된 CJ온스타일 TV라이브를 통해 733을 선보인 결과 이 같은 상담 주문이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단순 계산 기준 접수 콜 규모는 약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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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바디프랜드] |
733은 바디프랜드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2세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어깨와 팔 회동, 고관절과 발목 스트레칭, 스탠딩 등 전신 움직임을 구현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733의 주요 기능과 구동 모습을 소개했다. 바디프랜드는 제품의 차별화된 움직임을 직접 보여준 것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방송 이후 오프라인 체험 수요도 증가했다. 방송 다음 날인 23일 바디프랜드 라운지 방문 고객은 직전일 대비 약 20% 늘었다. 바디프랜드는 733을 비롯한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고객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CJ온스타일 TV라이브를 통해 전신 자유 운동이 이뤄지는 733만의 강점을 보여주며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AI헬스케어로봇의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2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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