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비댁스와 함께 가상자산 수탁시장 진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02 14:20:12
  • -
  • +
  • 인쇄
가상자산 수탁 협업, 블록체인 기술 공유 등
고객중심 글로벌 디지털 금융시장 공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우리은행이 가상자산 수탁시장 선도를 위해 비댁스와 손을 잡았다.

 

우리은행이 30일 은행 본점에서 비댁스와 혁신기술사업 관련 업무협약(MOU) 체결 후 (왼쪽부터) 류홍열 비댁스 대표,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디지털자산 수탁 기업인 비댁스와 혁신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가상자산 수탁 비즈니스 협업 ▲블록체인 기술 노하우 공유 ▲공동사업 발굴 및 사업추진 등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비댁스는 대체불가토큰(NFT), 토큰증권(STO) 등 고객의 가상자산을 맡아 보관하고 관리 해주는 커스터디 서비스 사업자다. 지난 9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최근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인 아발란체(Avalanche)와 폴리매쉬(Polymesh)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 옥일진 부행장은 "비댁스 주식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가상자산 수탁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카발란, 면세점 전용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면세점 전용 제품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카발란을 생산하는 킹카그룹(King Car Group)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특별 에디션이다. 면세점 전용 기프트 세트로, 카발란의 다양한 캐

2

노랑풍선, 외국인 관광객 위한 한국 여행 허브 ‘옐로 라운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외국인 개별여행객(FIT)을 겨냥한 한국 여행 체험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노랑풍선은 서울 사옥 1층에 외국인 관광객 전용 상담 공간인 ‘옐로 라운지(Yellow Lounge)’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옐로 라운지는 서울을 거점으로 수도권은 물론 전국 주요 관광지의 여행 정보를 한곳에 모은 복합 상담 공간이다.

3

현대차 정몽구 재단-대한수학회, ‘YMC 수학캠프’ 개최…기초과학 인재 육성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대한수학회(회장 곽시종)와 협력해 26일부터 3박 4일간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6 YMC(Young Mathematician Camp) 수학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수리과학 발전과 차세대 수학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전국 일반계 고등학생 40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