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수능일 대학가에서 미성년 음주 예방 캠페인 펼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4:43:2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비맥주는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 건국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일대에서 미성년 음주 예방을 위한 ‘귀하신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귀하신분’ 캠페인은 미성년자의 주류 구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류 판매자가 구매자의 신분증을 더욱 철저히 확인하도록 독려하는 오비맥주 대표 건전음주 캠페인이다. 매년 수능 시즌마다 시험이 끝난 후 해방감에 젖은 고3 수험생들의 음주를 방지하고자 전개하고 있다.

 

▲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올해 역전할머니맥주와 함께 전국 980여 개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건전음주 퀴즈 이벤트를 19일까지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수능 당일 저녁 서울 건국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주요 상권을 직접 찾아 손님들에게 ‘귀하신분’ 캠페인 취지를 알리고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실시했다.

 

퀴즈 문항은 ‘주류 구매가 허용되는 법적 나이 기준일’과 ‘오비맥주의 미성년 음주 예방 캠페인 명칭’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다. 정답을 모두 맞힌 참가자에게는 ‘카스 블루투스 스피커’와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랄라베어 액정 클리너’를 증정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수능 이후 청소년의 주류 접근성을 낮추고 올바른 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미성년이 성인이 된 후 스스로 신분증을 제시하고 책임 있게 음주를 즐길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캠페인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배터리 화재 잡는 아이티엠반도체…열폭주 지연 기술로 로봇·방산까지 넘본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이티엠반도체가 배터리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열폭주(Thermal Runaway)' 확산을 늦추는 차세대 배터리팩 기술 개발에 나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넘어 로봇, 방산, 해운 등 고신뢰성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아이티엠반도체는 산업

2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후보, ‘원팀’ 총결집 막판 총력전…“진심 어린 실용 정책으로 보답”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가 종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후보가 지역 전역을 아우르는 든든한 지원군들과 함께 민주당 원팀 세 결집을 이루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쉼 없이 이어지는 박 후보의 강행군 유세와 동지들의 결집이 지역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모양새다. 박재

3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서울형 중학교 선택제’ 공약…“거주지 강제 배정 철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종반전으로 향하는 가운데, 보수 진영의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부모의 거주지와 경제력이 학군을 결정하는 현행 중학교 강제 배정 제도를 철폐하겠다는 교육 혁신안을 들고 나왔다. 조 후보는 지역 제한 없이 원하는 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서울형 중학교 선택제’를 공식 공약하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전면적인 제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