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글로벌 청소년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4: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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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글로벌 청소년 인재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아워홈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학부 한인 비즈니스 소사이어티(W-KUBS)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전략 경진대회 ‘Business Black Box(이하 BBB)’ 2025년 우승팀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인턴십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아워홈]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6일간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렸으며, 2025년 BBB 우승팀인 만 14~17세의 국내 고등학생 6인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제품 기획부터 사업장 견학 및 시장조사,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기업에서 이뤄지는 업무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이와 함께 유관 부서간 협업 참여, 실무자 멘토링, 자기 성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진로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정하고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지안 학생은 “단순한 기업 체험이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며 기획과 마케팅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 중인 청소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을 경험하며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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