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적십자사 기부금 2억원 전달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6-25 14:57:01
2007년부터 '사회공헌 파트너십' 후원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25일 대한적십자 후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김기흥 경영지원그룹장(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산불·집중호우 피해 지원 ▲재난취약계층 냉·난방물품 지원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및 이동·순회진료 사업 ▲안전교육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상생금융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신한은행이 대한적십자에 후원한 기부금은 이번 2억원을 포함해 총 61억원 규모다. 지난해 12월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5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01년부터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만300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