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새해맞이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드론쇼 개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31 15:08:20
  • -
  • +
  • 인쇄
고객 소망 담은 풍등 모티브 드론 600여 대 비행

현대자동차의 새해맞이 행사 ‘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드론 라이트쇼로 진행됐다.

이번 드론쇼는 소원을 적어 하늘에 띄우는 풍등을 모티브로 제작된 풍등 드론이 사용됐다.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받은 고객들의 2022년 새해 소망을 적어 띄우는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 현대자동차 공식 유튜브 캡처 [현대자동차 제공]

 

일반 드론을 포함한 총 600여 대의 드론이 영동대로 상공에서 메시지를 전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1회차를 맞이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비대면 드론쇼로 진행되고 있다.

국내 도심에서 최초로 진행되었던 지난해 드론쇼는 현대자동차 유튜브 채널에서 약 67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BBQ 파티센타, 기업 점심 서비스 시장 진출…맞춤형 케이터링 ‘런치루틴’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 계열사 파티센타가 기업 대상 점심 식음 서비스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별도 직원식당이나 조리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B2B 식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파티센타 운영 브랜드 ‘아이캔리부트(I CAN REBOOT)’가 중고차 전문 브랜드 ‘

2

고려아연, 울산 바다 되살린다…'바다숲' 조성으로 ESG 경영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울산 온산제련소 인근 해역의 해양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해조류 서식지를 조성하고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사업장 주변 바다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28일 울산광역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가꾸기 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평동 해역 일대다

3

북한 대외무역 31억달러, 중국 의존도 98% 넘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북한의 지난해 대외무역이 수출과 수입의 동반 증가에 힘입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다만 전체 교역의 98%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고 무역 적자도 22억 달러에 육박해 구조적 불균형은 이어졌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27일 발표한 ‘2025년 북한 대외무역 동향’에 따르면 북한의 교역액은 31억2793만달러로 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