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카동과 함께 자동차금융 강화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9-14 15:19:56
고객접점 확대·디지털 경쟁력 강화 차원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우리은행은 카동과 자동차금융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카동은 자동차 DB(데이터베이스)와 견적 플랫폼을 개발하는 마케팅 전문업체로 1700만명에 달하는 동호회원을 토대로 연간 1조원대 자동차금융을 중개하는 자동차 플랫폼을 운영한다.
 

▲우리은행이 카동과 자동차금융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오른쪽 2번째)과 이강응 카동 대표이사(왼쪽 3번째), 양종선 카동 대표이사(오른쪽 1번째)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카동과 자동차금융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디지털 융복합 상품개발·마케팅 전반에 대한 협력을 추진한다.

우선 우리은행은 카동에서 유입된 고객에게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카동 홈페이지에서 견적을 산출한 고객이 우리은행 ‘우리드림카대출’을 새로 신청하면 금리 우대를 받게 된다.

이강응 카동 대표이사는 “우리은행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양종선 대표이사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금융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 상품·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공공조형물 75곳 안전·관리 상태 점검…9개 부서 합동 30일까지 진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공공조형물을 정비하기 위해 관내 전수 점검에 착수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관내 설치된 공공조형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조형물 상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

2

을숙도문화회관, 11월 6일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 개최…비발디·피아졸라 한 무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바로크 정통 클래식과 아르헨티나 누에보 탱고를 대표하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사계’가 서부산 무대에서 펼쳐진다.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무대에서는 18세기 바로크 음악의 걸작인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Le quattro sta

3

부산 강서구, ‘폐기물 85% 편중’ 반발…생곡소각장 중단·명지 폐쇄 촉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 전체 쓰레기 소각량의 대다수가 서부산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강서구가 신규 소각장 건립 전면 중단과 기존 노후 소각 시설 폐쇄를 요구하며 집단 대응에 나섰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관내 폐기물처리시설 편중에 반대하고 생곡소각장 건립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을 구 청사와 각 동 주민센터, 에코델타복지타운 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