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오세진 대표 등 임직원 22명 자금세탁방지 시험 합격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0 15:22:14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지난 1일 제1회 자금세탁방지 업무능력 검정시험(TPAC)에서 오세진 코빗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22명이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최고 득점자도 나왔다.

 

이번 자금세탁방지 업무능력 검정시험은 자금세탁범죄의 위험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금세탁방지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자 한국금융연수원이 개발했다.

 

 

코빗에선 총 22명의 코빗 임직원이 이번 시험에 합격했다. 이는 코빗 전사 임직원 20%가 넘는 수치다. 합격자 중에는 오세진 대표를 비롯해 자금세탁방지(AML) 조직에 속하지 않는 임직원 비율이 60%에 달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소속 응시자 중 최고 득점 합격자(전체 4위)도 코빗에서 나왔다.

 

코빗은 전 직원의 40%가 이번 시험에 응시했다. 보고책임자를 비롯해 한국금융연수원 자금세탁방지 핵심 요원 및 CAMS(공인자금세탁방지자격증), CGSS(공인국제제재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한 전담 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사내 강사진을 꾸려 응시자들의 학습을 도왔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며 발전하는 가상자산 업계 및 관련 규제 환경에서 시장 선도자로서 책임 있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2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3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SMR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원자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미래 에너지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섰다.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