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신세계百 대구점 팝업 ‘완판 행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5:51: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일주일간 운영된 이번 팝업행사는 총 5300여 건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푸드마켓에 마련된 팝업스토어는 치킨을 중심으로 수제맥주, 전통주, 소스, 식재료 등을 아우르는 복합 미식 공간으로 구성됐다. 연말 쇼핑 수요와 크리스마스 특수가 맞물리며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유입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팝업 부스에는 대기 행렬이 형성됐으며, 교촌치킨 대표 메뉴를 담은 ‘싱글윙’ 세트와 신제품 ‘치룽지’가 판매를 견인했다. ‘싱글윙’ 세트는 간편한 구성으로 높은 구매율을 기록했고, 얇게 편 닭가슴살에 쌀 알갱이를 입힌 ‘치룽지’는 바삭한 식감과 차별화된 메뉴 콘셉트로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교촌그룹의 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와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의 막걸리·장류, 케이앤피푸드의 자색무 등도 연말 홈파티 수요와 맞물리며 관심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시식·시음을 통해 치킨과 주류, 소스 간 페어링을 경험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교촌그룹의 브랜드 경쟁력과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집객력을 동시에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