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산불 피해 지역에 '생필품 26만여 개' 지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6:11:54

[메가경제=정호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경북 청송군에 26만여 개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컬리는 생수와 화장지, 물티슈, 마스크 등 생필품 11톤(t) 트럭 7대 물량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한다. 구호물품은 임시 대피소 등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 <사진=컬리>

 

컬리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피해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구호물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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