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오더 ‘태그히어’, 글로우 성수 도입 후 결제율 97% 기록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16: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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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티엠알파운더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NFC/QR 기반 스마트오더 솔루션 ‘태그히어’를 운영하는 티엠알파운더스가 성수동 최대 규모의 미식 큐레이션 공간 ‘글로우 성수’에 태그히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태그히어는 테이블에 부착된 NFC 또는 QR 태그를 통해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테이블오더 솔루션이다. 별도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이용 가능하며, 주문 내역은 포스(POS) 시스템과 연동돼 주방에 즉시 전달된다.

지난 6월 성수동의 대표적 F&B 플랫폼 ‘글로우 성수’의 약 100개 테이블에 태그히어가 설치된 이후, 주문 활성률과 결제 성사율이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결제 성사율은 태그히어가 가진 다양한 사용자 친화 기능이 뒷받침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태그히어는 테이블오더 단말기 자체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매장 브랜딩에 어울리는 색상과 형태(부착형, 스탠드형, 아크릴 오브제 등)로 제공되며, 관리자가 휴대폰으로 메뉴판을 직접 수정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도 뛰어나다. 실제 태그히어를 도입한 다수 매장에서 동선 효율화, 직원 만족도 향상, 브랜드 경험 강화 등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6개 언어 자동 번역 기능에 더불어 간편결제 및 글로벌 결제 수단 지원, 알림톡 발송, 자동 품절 처리 기능이 호평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최근 네이버 플레이스와 유일하게 연동되는 ‘페이앤포스(Pay N)’와 단독으로 연동 제휴를 맺으며 글로우 성수 결제 수단으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티엠알파운더스는 지난 2023년 10월 태그히어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하이트진로, 슈미트,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를 완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시 1년 반 만에 연간 거래액 12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스마트오더 기업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글로우 성수는 인스파이어 리조트, 수원 스타필드, 롯데 타임빌라스 등에서 수많은 F&B 브랜드를 성공시킨 글로우 서울 유정수 대표가 새롭게 선보인 식문화 플랫폼으로, 계절과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다채로운 매장을 큐레이션한 복합 레스토랑 공간이다.

티엠알파운더스는 태그히어의 글로우 성수로의 성공적인 입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푸드코트, 휴게소 등 다매장·다브랜드 환경에서의 스마트오더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며, 프랜차이즈 본사를 대상으로 한 협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티엠알파운더스 김영호 CEO는 “성수를 대표하는 글로우 성수에서 태그히어가 좋은 평가를 받게되서 기쁘다”며, “태그히어가 더 많은 곳에서 고객에게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태그히어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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