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에 3억원 기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2-05 16:36:19
  • -
  • +
  • 인쇄
3년간 매년 1억원씩, 연간 50명 여성 한부모 취업역량강화 지원
직무교육, 인턴실습, 1:1 경제멘토링 등 맞춤 지원

신한은행이 ‘동행’(同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년간 매년 1억원씩 기부금을 후원해 연간 50명의 여성 한부모에게 취업역량강화를 지원한다. 직무교육, 인턴실습, 1:1 경제멘토링 등 수혜자 자립 계획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동행 프로젝트’는 사회 취약계층의 기초생활 지원과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장기지원을 실시하는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1일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 본사에서 ‘여성 한부모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 지난 1일 서울시 서대문구 창전동 소재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진행된 ‘여성 한부모 취업역량강화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원씩 기부금을 후원해 연간 50명의 여성 한부모가 실질적인 교육을 받고 경제적 자립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소득수준 및 자립의지를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발하고 수혜자의 자립 계획에 따라서 직업교육, 자격증 취득 등의 ▲직무교육과정,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턴실습과정, 수혜가정 재무환경 분석 및 개선을 위한 ▲1:1 경제멘토링 등의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여성 한부모가 취업에 필요한 충분한 역량을 길러 경제적으로 당당히 자립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자녀양육과 건강한 가정경제를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진옥동 은행장의 경영철학에 발맞춰 사회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행(同行) 프로젝트’는 사회 취약계층의 기초생활 지원과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장기지원을 실시하는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1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학대피해아동, 결식아동, 다문화가정 자녀, 독거노인, 서울시 1인가구, 아동복지시설 아동, 자살유족 아동, 법률취약계층 등 사회적 안전망에서 소외된 다양한 취약계층을 지원해오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획 인터뷰] 최덕호 뉴비즈원 아웃소싱사업본부장, “부실한 인력 관리 관행 깬다... 2026년 ‘맞춤형 인재 큐레이션’으로 시장 재편”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바야흐로 '유연한 노동'과 '고도의 전문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시대다. 기업들은 고정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즉각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갈망하고 있지만, 현실의 아웃소싱 시장은 여전히 인력 매칭 수수료에만 급급한 영세 업체들의 부실한 관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시장

2

영진건설기술교육원–대구도시개발공사, 도시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협약 체결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영진건설기술교육원과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도시개발 및 기반시설 조성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2024년 국토교통부 인증 건설기술인 종합교육기관으로 승인받아 건설기술인 법정 직무교육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988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지방개발

3

한화그룹, AI·로봇으로 급식·백화점 바꾼다…테크·라이프 시너지 '신사업 엔진' 가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각 사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인적 분할을 추진중인 한화그룹 테크(Tech)와 라이프(Life) 솔루션이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새 사업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 향상 등 각 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시장을 개척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신설 지주 설립에 앞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