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 흑삼에 레몬 더한 ‘블랙레몬스틱’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6:37: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웰케어가 흑삼에 레몬을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데일리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웰케어는 흑삼에 레몬을 더해 맛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적인 삼(蔘) 제품에 상큼한 레몬을 결합해, 일상 속 가벼운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 [사진=CJ웰케어]

 

블랙레몬스틱은 흑삼 특유의 쓴맛과 섭취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레몬즙, 레몬올리브즙 등 레몬 기반 제품의 일상 섭취 트렌드에 착안해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사용했다. 제품은 스틱형으로 제작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물이나 따뜻한 물에 타 차 형태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삼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원료로는 CJ웰케어가 특허를 보유한 ‘구증구포’ 공법의 흑삼 농축액을 적용했다. 국내산 수삼을 45일간 총 9번 찌고 9번 말리는 과정을 거쳐 진세노사이드 총 함량을 높였으며,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한 것이 강점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CJ흑삼 농축액은 자사 홍삼 농축액 대비 진세노사이드 흡수량이 최대 120% 높고, 흡수 시간은 1시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CJ웰케어는 설 명절 시즌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CJ더마켓에서 블랙레몬스틱을 단독 선판매하고 있다. 향후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로 판매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블랙레몬스틱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특정 연령대나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젊은 층도 일상적인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흑삼의 가치를 확장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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