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주거위기청년 지원 상생공간 '청년, 공간' 열어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25 1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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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안전망 구축...아름다운재단 10억원 기부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주거위기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상생공간 '청년, 공간'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청년, 공간’에서 진행한 ‘청년, 공간’ 개소식에서 신한은행 조정훈 ESG본부장(왼쪽 세번째), 아름다운재단 한찬희 이사장(왼쪽 두번째), 다다다협동조합 조만성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청년, 공간'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있다. 이 공간시설에는 상담, 휴식, 식사, 세탁시설 등을 갖췄다. 방문하는 청년에게 ▲심리치료 ▲주거복지정책 안내 및 신청접수 동행 ▲긴급 임대료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청년, 공간'에 방문하는 주거위기청년을 위해 임직원 봉사로 제작한 생필품키트 및 DIY가구를 제공하는 등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주거위기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5월 아름다운재단에 기부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에 대한 지원기반 확대를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결과물로 '청년, 공간'을 열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거위기청년들이 '청년, 공간'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녹이고 자립을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거 및 자립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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