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05 17:15:16
  • -
  • +
  • 인쇄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미션
금융소비자보호 경영 핵심과제 우수평가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년 제4차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KCPI)’ 조사에서 2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년 제4차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KCPI)’ 조사에서 2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KCPI는 각 기업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고객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나아가 산업 전반의 소비자보호 수준 향상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발된 지표로 실제 기업의 상품·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이번 선정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이라는 미션 아래 금융소비자보호를 경영의 핵심 과제로 선정해 다양한 소비자보호 정책을 실천한 하나은행의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하나은행은 소비자 중심의 리스크관리를 위해 2021년 1월부터 금융회사 최초로 이사회 내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운영 중에 있다 특히 ‘손님 중심 리스크 관리를 통한 신뢰 강화’를 목표로 금융상품의 기획·선정·제조와 사후관리 단계 등 전 과정을 소비자리스크 관점에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하나은행만의 '거버넌스, 상품 기획, 판매, 사후관리와 내부통제에 이르는 최적화된 금융소비자보호체계'를 구축해 고객 중심의 소비자보호 권한·의무·책임 관계 프로세스를 마련해 이행하고 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의 금융소비자보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소비자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노이즈앤피치, 28조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 공략…MCN 통합 솔루션 출범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이 2025년 28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측되는 가운데, 큐레이션 기반 콘텐츠 마케팅 그룹 노이즈앤피치(NOISE & PITCH, 대표 김현성)가 공식 출범했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나스미디어에 따르면 국내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은 2022년 6조원에서 2025년 28조원으로 3년 만에 약 5배

2

메가MGC커피, ‘미스터리 가든 파티’ 콘셉트 봄 신메뉴 6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가 봄 시즌을 맞아 신규 메뉴 6종을 출시하며 시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메가MGC커피는 12일 ‘미스터리 가든 파티(Mystery Garden Party)’ 콘셉트를 적용한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가든 파티에서 벌어진 미스터리를 테마로 ‘쉿, 아무도 믿지 마세요’, ‘누가 치킨을 먹었을까?’

3

“임성기 정신 지켜야”…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임기 끝으로 사퇴 의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임기 종료와 함께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한미약품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발표한 입장문을 언급하며 “한미의 정체성인 ‘임성기 정신’과 차세대 경영 체제의 원칙을 강조한 메시지의 무게감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