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8-11 17:51:12
생수‧음료‧컵라면‧초코바 등 1만 4000여 개 지원

이마트24가 최근 폭우로 피해를 받은 여러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24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구호 물품이 필요한 지역을 안내받아 지난 9일 구로구와 인천 남동구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11일에는 평택시에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 이마트24의 구호물품 수송차량. [사진=이마트24 제공]

 

현재까지 전달한 구호 물품은 생수‧음료‧컵라면‧초코바 등 총 1000여 명분, 1만 4000여 개다. 또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긴밀한 연락을 취하며 향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구호 물품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해당 권역 물류센터에서는 제때 필요한 물품이 필요한 곳에 도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비 피해를 입은 이마트24 가맹점이 신속히 복구되고 정상적인 영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폭우 피해로 힘든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선 급히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으로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