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김준호 "내 리즈 시절은 스무 살 때" 구준표 안 부럽던 리즈 시절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09:47:4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마카오에서 ‘꽃보다 남자’ 구준표 부럽지 않았던 리즈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는다.

 

▲ 15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김준호 등이 마카오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5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3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동양의 작은 유럽’이자 ‘미식의 천국’으로 불리는 마카오로 떠나, 화려한 시티 투어와 현지의 맛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 귀족 느낌의 ‘올드머니 룩’을 선보이며 마카오 공항에 입성한다. 저마다 럭셔리함을 뽐낸 가운데, 이들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한 ‘베네시안’ 호텔로 이동해 ‘관광 필수템’인 곤돌라에 탑승한다. 이때 김준호는 “우리도 구준표처럼 사진 찍자”라고 제안하고, 마침 ‘구준표 패션’을 한 홍인규는 “난 홍준표~”라며 여유 있게 포즈를 취한다. 그러면서 “나 사실 고등학생 때 초콜릿을 엄청 많이 받았었다”라며 ‘F4' 부럽지 않던 ‘리즈 시절’을 소환한다. 하지만 장동민은 “미군 부대 앞에 살았었니?”라고 받아치고, 김준호는 “난 스무살 때가 리즈 시절인 것 같다”라고 말한다. 유세윤은 “난 ‘개코 원숭이’할 때~”라고, 장동민은 ‘그까이꺼 대충~’이 유행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그때는 구준표도 안 부러웠지”라고 떠올린다.

 

훈훈한 분위기 속, 곤돌라 체험을 마친 ‘독박즈’는 이후 마카오에서의 첫 식사를 위해 영화 ‘도둑들’에 나온 식당으로 향한다. 여기서 ‘식탐맨’ 김준호는 조개찜과 해물밥 등을 폭풍 주문하고, 장동민은 “꽃게 요리를 시켜 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김준호는 이를 못 들은 척 장난을 치고, 이에 화가 난 장동민은 “앞으로 뭐 X먹는다고 얘기만 해 봐!”라며 버럭 한다. 김준호는 “동민이가 삐치면 안 되지~”라며 꽃게 요리를 주문해주지만, 잠시 후 계산서를 확인하더니 깜짝 놀란다. 무려 28만원이란 가격이 나왔기 때문. 원인 분석에 들어간 홍인규는 “아까 시킨 꽃게 요리가 ‘시가’여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하고, 김준호는 “여기까지 와서 무슨 크랩을 먹냐!”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이거는 장동민이 걸려야 한다”라는 저주까지 나온 상황 속, 식사를 맛있게 마친 ‘독박즈’는 ‘식사비 내기’ 게임으로 영화 ‘도둑들’ 속 김혜수의 대사인 “쏠 수 있어?”를 응용한 게임에 돌입한다. 과연 모두가 바라는 대로 장동민이 ‘점심 식사비’ 독박자가 될 것인지, ‘쏠 수 있어’ 게임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마카오로 떠난 ‘독박즈’의 여행기는 15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웨이, ‘2026 리버플로깅 캠페인’ 성료…460명 참여로 수변 환경보호 실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2026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은 일상 속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강과 바다 등 수변 지역을 달리거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

2

오비맥주, ‘치어스 투 바’ 캠페인 전개…월드컵 뷰잉펍으로 지역 커뮤니티 연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비맥주가 지역사회 내 바(Bar)의 사회·문화적 역할을 조명하는 ‘Cheers to Bars(치어스 투 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가 단순히 주류를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사람들의 만남과 교류, 기념일 축하, 추억 형성 등이 이뤄지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특히 대형 스

3

동동구리무 이종배 대표, 강서구청장 표창 수상… 지역사회 나눔 실천 공로 인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동동구리무 이종배 대표이사가 지난 6월 10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에서 열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서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치구가 함께 추진하는 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