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신혼여행 사이판으로 갔는데...친구 두명도 함께" 자폭?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5 09:25:0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투어2’의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신년부터 ‘헬스장 회동’을 가진다. 

 

▲ 17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김준호-유세윤 등이 헬스장 회동을 갖는다. [사진=채널S]

 

17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7회에서는 ‘독박즈’ 5인방이 새해를 맞아 운동 계획을 세우는 한편, 다음 여행지로 사이판을 정해 야심차게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선 말레이시아 여행 당시, ‘독박즈’는 몸매를 위해 탄산도 손절한 유세윤을 보며 부러움을 터뜨렸던 터. 이에 5인방은 서울의 한 헬스장에 모여 다 같이 운동을 하기로 약속한다. 헬스장에서 장동민은 “우리도 이제 당당히 (몸매를) 보여주자고”라며 ‘파이팅’을 외치고, 유세윤 역시 “단체 보디 프로필 한번 찍어 보자”라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이후 독박즈는 ‘인바디 점수’를 재고, 각자의 목표치를 정해 3개월간 운동한 뒤 목표 달성에 실패했을 시, ‘비행기 비즈니스 항공권 결제하기’라는 초강수 벌칙을 받기로 합의한다. 

 

이들의 목표치 설정을 위해 헬스 트레이너가 나서고, 5인방은 각자 ‘인바디’ 분석에 들어가는데, 담당 트레이너는 “김준호 씨가 내장지방 수치가 제일 높아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고위험 질병군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김준호는 좌절하는 것도 잠시, “앞으로 100일간 의자에 앉는 것도 안 하겠다”며 스쿼트 자세를 취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목표치 설정에 끝난 ‘독박즈’는 다음 여행지 물색에도 나선다. ‘독박즈’는 “한국이 너무 추우니까 따뜻한 나라로 가서 쉬자”라고 이야기하고, 유세윤은 “나 신혼여행 때 사이판 갔었다”며, 남태평양의 신비로운 섬 사이판을 추천한다. 모두가 만장일치로 사이판행을 결정지은 뒤, 얼마 후 ‘독박즈’는 사이판에 도착한다. 여기서 유세윤은 “감회가 남다르다”며 신혼여행의 추억에 젖는데, 김준호가 “신혼여행에서 아이를 가졌냐?”라고 묻자, 그는 “이미 (아이가) 생겼었다. 그래서 심심할까 봐 친구 두 명을 데리고 왔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케 한다.

 

한편 ‘독박투어2’는 역대 채널S 오리지널 최고 시청을 두 번이나 경신하며 채널S 간판 오리지널 예능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찐친 케미와 예능 최초로 출연진이 자비로 여행 경비를 낸다는 초유의 콘셉트가 차별화된 재미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것. 사이판으로 떠난 ‘독박즈’의 여행기가 공개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7회는 17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멜리언스, 2026 상반기 공개 채용 "글로벌 도약 이끌 인재 찾는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멜리언스(MELIENS, 대표 최성일)가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도약을 함께할 2026년 상반기 핵심 인재 공개 채용에 나선다. 멜리언스는 소형 가전 및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매년 폭발적인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채용은 최근 일본 큐텐(Qoo10)과 쇼피(

2

더마클래식,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2026 F/W 컬렉션 쇼 협찬 참여…패션·뷰티 접점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더마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클래식(Derma Classic)이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의 2026 F/W 컬렉션 쇼에 협찬 형태로 참여하며, 패션·뷰티 접점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두칸은 이번 시즌 ‘Still Elysium’을 테마로, 변화와 소음이 가득한 현대 사회 속 ‘고요한 이상향’을

3

KT, 작년 영업익 2조4691억원…전년比 205%↑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0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40.4% 늘었다. KT는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