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한올바이오파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 아미노산 수액에 대한 회수 명령을 받았다.
식약처는 지난달 26일 한올바이오파마(대표 박승국)의 한올아미닉주에 대해 회수 조치를 내렸다. 회수사유는 용량 표시기재 오기로 실제내용물 용량 250ml를 200ml로 잘못 기재했다.
▲ 한올아미닉주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
해당 제조번호는 2025133이며, 제조일자는 2020년 9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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