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신임 각자 대표로 최익훈·김회언 선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20 01:49:31
  • -
  • +
  • 인쇄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익훈 부사장과 김회언 경영기획본부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3월에는 현대건설 출신인 정익희 부사장을 각자 대표 겸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신규 선임한 바 있다. 

 

▲ 최익훈 대표(왼쪽)와 김회언 대표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이로써 HDC현대산업개발은 최익훈(CEO)·김회언(CFO)·정익희(CSO) 3인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지난 5월 신임 대표로 내정된 최 대표는 1968년생으로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현대자동차로 입사했다.

이후 1999년 현대그룹에서 독립할 당시 HDC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뒤 아이파크몰, 아이콘트롤스(현 HDC랩스) 등 주요 계열사를 거쳐 그룹 계열사인 부동산114 대표와 HDC아이파크몰 대표를 역임했다.

김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성균관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경영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1990년 현대자동차로 입사한 뒤 HDC현대산업개발 재경팀장을 거치는 등 재무·회계 분야에서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고, 이후로는 HDC신라면세점과 HDC아이파크몰에서 대표를 맡았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리온, 정부 물가 안정 동참…배배·바이오캔디 등 인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이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발맞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오리온은 오는 4월 출고분부터 배배, 바이오캔디, 오리온웨하스 등 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5.5% 낮춘다고 밝혔다. 제품별 인하율은 배배 6.7%, 바이오캔디 5.0%, 오리온웨하스 4.8% 수준이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으로 배배는 1500원에서 1400원으로

2

롯데웰푸드, 과자·아이스크림 값 내린다…‘물가 안정 동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B2B 식용유에 이어 제과·빙과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제과·빙과·양산빵 등 9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하된 가격은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유통 채널별로 순차 반영될 예정이다. 품목별로는 비스킷 ‘엄마손파이’ 2종이 각각 2.9% 인하

3

티웨이항공, 공항 소방대와 ‘찾아가는 안전교육’…리튬배터리 화재 대응까지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공항 소방대와 협력해 국내 주요 공항 지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공항 내 임직원과 관계사 직원으로, 실제 상황에 기반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공항 수속, 탑승 대기, 탑승 과정 등 이용 전반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 상황에 대비해 승객 안전 확보 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