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신라면세점, 신임 공동대표에 김대중 전 현산 수주부문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08 02:23:12

HDC신라면세점은 김대중 전 HDC현대산업개발 수주부문 부문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 김대중 HDC신라면세점 신임 공동대표


김 신임 공동대표는 1969년생으로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HDC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분석팀장, 도시재생팀장 등을 거쳤다.

이후 2019년에는 호텔HDC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지난해 HDC현대산업개발 수주부문을 맡아 이끌었다.

김 공동대표는 "코로나 엔데믹 기대감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면세점을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며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지리적 강점을 살리고 인프라도 지속 강화해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면세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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