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게 꿈과 희망을···교촌치킨, 장학금 전달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01 06: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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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에게 인당 총 500만원 및 치킨 교환권 등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30일 보호종료아동지원사업으로 선정된 36명 청년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교촌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보호 대상 아동들이 보호 종료 이후에도 사회에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총 2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 두 번째 조은기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총괄사장,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사진 = 교촌에프앤비 제공)

 

보호 대상 아동들이 보호 종료 이후 그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

장학생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신청한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통해 총 36명이 선정됐다.

전달식에서는 선정된 36명에 1인당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하며 그들의 꿈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은 6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또한 미 선정된 모든 청년들에게도 치킨 교환권을 제공해 그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조은기 총괄사장은 “이번 장학금으로 청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그들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및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고객이 구매하는 치킨 1마리 당 20원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적립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행복채움’이라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행복한 삶과 올바른 성장을 돕고 있다.

교촌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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