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하는 삼성SDS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11 06:51:42
‘Brightics 서포터즈’ 발대식, 개인·팀별 과제 수행에 1:1 멘토링도

삼성SDS가 대학생들이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일 대학생들이 Brightics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과제를 수행하는 ‘Brightics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향후 5개월간 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 = 삼성SDS 제공

 

Brightics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분석하고 손쉽게 시각화하며, 업종별 다양한 AI 분석 모델을 활용해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삼성SDS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국내외 제조, 유통, 물류,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대학 및 연구소에서 활용하고 있다.

서류심사와 온라인 면접으로 2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으며, 활동기간 동안 Brightics AI를 활용해 개인 또는 팀 별 데이터 분석과제를 수행하며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삼성SDS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는 Brightics AI 사용부터 데이터 분석 모델 수립까지 1:1 멘토링으로 서포터즈 과제 수행 전 과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삼성SDS는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 UNIST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Brightics AI를 활용하는 데이터 분석 응용,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 모델링 등 다양한 강의와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고교 선택과목인 '인공지능 기초'의 실습도구로 선정되기도 한 Brightics AI는 고등학생의 데이터 분석 기초교육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Brightics AI는 지난해 글로벌 컨설팅 기관 포레스터에 이어 올해에는 가트너의 머신러닝 플랫폼 부문에 한국 기업 최초로 등재되었다.

특히 삼성SDS는 지난해 Brightics AI의 SaaS 버전인 'Brightics Analytics Services'를 출시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쉽고 빠르게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SDS 홈페이지에서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삼성SDS 이은주 DT사업기획팀장(상무)은 이날 환영사에서 “데이터 분석은 전공과 상관없이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이 되었다”며 “데이터 분석 교육 용도를 포함해 기업의 증가하는 데이터 분석 수요에 맞춰 Brightics AI 플랫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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