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유세윤 "유럽 아이스커피 없어" VS 김준호 "너 유럽 몇 번 왔냐" 발끈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4 08:35:2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떠난 가운데, ‘아이스커피’ 하나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대환장 파티를 이룬다.

 

▲'독박투어3' 출연진들이 유럽에서 유쾌한 여행을 즐기고 있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24일(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첫 회에서는 유럽 튀르키예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도자기 마을’로 유명한 아바노스를 방문해 튀르키예에서 가장 긴 강인 키질이르마크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는 한편, 튀르키예의 명물인 ‘돈두르마’(쫀득한 튀르키예식 아이스크림) 먹방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괴레메 마을에서 다양한 로컬 음식들을 맛본 뒤, 투어 택시에 올라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가자”며 아바노스로 향한다.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김준호는 “아이스커피나 마셔야겠다”라고 중얼거리는데, 유세윤은 “형! 유럽에는 아이스커피 없어요~”라고 ‘유럽 여행 3회 경험자’다운 잘난 척을 가동한다. 김준호는 “너 유럽 몇 번이나 왔냐? 지금 톤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라고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에 발끈한다. 김대희 또한 “나도 아이스 커피 달라고 할 거다”라고 김준호에게 동조한다. 이에 ‘피식’하고 웃은 유세윤은 “이 형들이 창피하게 왜 이러실까?”라면서, 비슷한 상황을 한국 음식에 찰떡 비유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그럼에도 김대희는 ‘아무말 대잔치’를 시전해 유세윤의 입을 틀어막는다. 대환장 케미가 폭발하는 가운데, 김준호는 “내가 봤을 때 우리 중 ‘독박투어’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대희 형 같다”며 “집 나와서 행복한 느낌이다”라고 ‘팩폭’한다. 김대희는 곧장 “무슨 소리냐!”라고 소리치더니,“‘독박투어’ 촬영 중 아내와 통화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이 나다!”라고 ‘독박즈 최고 사랑꾼’임을 강조한다. 

 

드디어 아바노스에 도착한 독박즈는 눈앞에 펼쳐진 키질이르마크강의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며 산책을 한다. 그런데 현지인들은 스머프 분장을 한 홍인규를 향해 환호를 보내며 사진 촬영을 해, ‘독박즈’를 놀라게 한다. 이에 홍인규는 “튀르키예 사람들 정말로 잘 웃어주네”라며 즐거워하고, ‘독박즈’는 “지금 네 몰골은 안 웃을 수가 없는 몰골인데”라고 분석한다. 그럼에도 홍인규는 “이게 슈퍼스타의 삶이다! 나 한국 안 돌아갈래”라고 선언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튀르키예의 명물인 쫀득한 아이스크림 ‘돈두르마’를 먹으러 간다. 여기서 이들은 아이스크림 점원의 현란한 손기술을 직관해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튀르키예의 명물 ‘돈두르마’ 먹방과, 스머프 분장 하나로 ‘슈스’ 대접을 받는 홍인규의 미친 활약상은 24일(토) 저녁 8시 20분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븐일레븐, 건강 간편식 강화…80만개 팔린 브랜드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세븐일레븐이 건강 간편식 수요에 맞춰 관련 상품군을 확대한다. 지난 5월 선보인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넘어선 데 따른 움직임이다. 샐러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가량 늘어난 가운데 나트륨을 낮춘 김밥과 단백질 식재료를 활용한 샐러드, 기존 샌드위치 리뉴얼 등을 통해 상품

2

시지메드텍, 인체조직 CDMO 고객사 확대…리브사이언스와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메드텍이 코오롱제약에 이어 리브사이언스와 동종진피 기반 인체조직 제품의 위탁개발생산(CDMO) 협력에 나선다. 신규 파트너를 확보해 인체조직 제품의 생산·공급 기반을 넓히고, 고객사 수요에 맞춰 중장기적으로 월 최대 6만 개 규모의 생산 역량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28일 시지메드텍에 따르면 회사는 리브사이언스와 동종진피 기반 인

3

태어날 때부터 막힌 식도·부푼 담관…신생아 수술의 골든타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가 선천성 기형을 가지고 태어나면 부모는 큰 불안감을 느끼기 쉽다. 식도가 위와 연결되지 않거나 담즙이 흐르는 담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는 질환은 출생 직후부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 수술 후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선천성 기형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