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2025 서울마라톤' 공식음료 활약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08:12:2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포카리스웨트가 16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5 서울마라톤 겸 제95회 동아마라톤’에서 공식음료로 활약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한 최고등급 ‘플래티넘 라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획득한 마라톤 대회로, 올해 역대 최다 규모인 4만여 명의 러너가 참가했다.
 

▲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2025 서울마라톤' 공식음료 활약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에서 러너들의 체내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공식음료로 제공했다.

작년에 이어 ‘잘 달린 후, 잘 버리는 것까지 러너의 역할’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며, 러너들이 음료를 섭취한 후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를 통해 깨끗한 도로(주로)를 만드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러닝 환경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마신다는 무라벨로 제공하고 대회 공식 음료 제공 시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종이컵을 사용했다. 대회 중 구간 급수대와 골인지 급수대에서 발생된 페트를 수거하였으며, 이는 향후 재생 페트의 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완주한 러너들을 위해 체형 분석, 체성분 분석, 근육 손상 방지를 위한 아이싱, 혈중 젖산 제거를 돕는 마사지 프로그램 등 스포츠 사이언스 기반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며 건강한 러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동아오츠카는 17년째 서울마라톤의 공식음료로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ESG 경영을 확대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해당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실제 레이스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철도연, ‘스마트 피난안내시스템’ 체험 시험 시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9일, 롯데글로벌로지스 중부권 메거허브터미널에서, 대공간(창고시설·지하공간·대형 건축물)의 연속적인 대피 안내를 위해 개발한 ‘스마트 피난안내시스템(이하, 스마트가이드)’ 체험 시험을 시행했다. 이번 피난 시험에는 일반 시민 체험단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롯데글로벌로지스 직원과 진천소방서 소방관

2

"인디아나 존스 감성 입혔다"…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20대 한정 출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지프(Jeep®)가 2026년 첫 스페셜 모델로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이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국내 20대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고전 탐험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스스로 길을 개척해 온 이들이 타협 없이 모험에만 집중하도록 마련됐다.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모델에 엄선

3

"11년째 동행"…효성, 장애아동·가족 지원에 1.3억 후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효성이 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은 재활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어린이 돌봄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 돌봄 부담을 겪는 장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