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이자벨마랑'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 하우스'로 새롭게 선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08:22:3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12년만에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


앞서 리뉴얼을 진행한 도쿄 아오야마, 베이징 플래그십과 같이 이자벨마랑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낸 ‘옐로우 하우스(YELLOW HOUSE)’가 메인 테마다.

▲ LF '이자벨마랑'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옐로우 하우스'로 새롭게 선봬

‘옐로우 하우스(YELLOW HOUSE)’로 새롭게 탄생한 이자벨마랑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생동감 넘치는 노란색 전면 외벽이 포인트다. 이자벨마랑은 지난해 브랜드 로고 변경 이후 ‘옐로우’를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우며 밝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창의적인 미학을 강조해 왔다.

2008년 말부터 LF가 국내 전개 중인 ‘이자벨마랑(ISABEL MARANT)’은 1994년 프랑스에서 론칭 해 현재 미국·일본·한국 등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토탈 럭셔리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LF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두터운 신명품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했으며 시그니처 로고 스웻셔츠, 가방 등을 앞세워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LF는 지난 2012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이자벨마랑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파리, 홍콩, 도쿄 등 이자벨마랑 부티크 매장을 디자인한 프랑스 유명 건축 스튜디오 ‘시구(Cigue)’가 디자인을 맡았으며 자연의 소재를 그대로 사용해 이자벨마랑만의 내추럴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 면적 220㎡ 크기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 정체성을 집약한 공간으로서 지난 12년간 이자벨마랑의 메인 컬렉션을 국내 신명품 고객들에게 발빠르게 선보이며 두터운 팬층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이자벨마랑은 12년만에 새롭게 변신한 ‘옐로우 하우스’ 플래그십을 필두로, 톡톡 튀는 창의적 감각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신명품 시장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해 간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수년 새 급성장한 국내 남성 럭셔리 컨템포러리 시장 현황을 고려해 이자벨마랑의 기존 매장들을 남녀 복합 매장으로 리뉴얼하는 등 고객 접점도 지속 다변화 중이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이자벨마랑은 현재 국내 23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국내 유통망을 지속 확장할 예정이다.

LF 수입사업부 관계자는 “서울 럭셔리 쇼핑의 중심인 청담에 위치한 이자벨마랑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공간”이라며 “여성, 남성, 액세서리에 이른 브랜드의 시즌 컬렉션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면서 플래그십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으로 현 시점 가장 트렌디한 상품들을 국내 고객들에게 발빠르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출범…AI 보험사기 대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사기 적발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국회와 정부, 수사기관, 보험업계가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를 활용한 새로운 범죄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기관별로 흩어진 정보를 연계하고 이를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손해보험협회

2

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3

대웅제약, 임팩타민 '생애주기 브랜드' 시동…'임팩타임 키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임팩타민’ 브랜드를 어린이 시장으로 넓힌다. 성장기 어린이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용량 액상 스틱으로 설계하고, 면역 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