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전용 '더 월' 유럽 상륙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5 1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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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자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송 전문 전시회 'IBC 2023'에서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을 선보인다.

 

▲ 삼성전자 모델이 현지시간 1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BC 2023에서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전용 디스플레이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IVC)을 유럽에 출시해 초실감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장을 공략한다.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은 P1.68(픽셀간 거리가 1.68mm인 제품)과 P2.1로 출시되며, 스튜디오 전체를 평면 또는 최대 5,800R 곡률의 타원형으로 감싸는 형태로 제작이 가능해 촬영 환경과 목적에 맞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표면에 특수 몰딩 기술 적용으로 먼지 등 외부 오염 요인이 많은 스튜디오 환경에도 활용이 가능하며 행잉 및 스태킹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IVC시리즈는 ▲스튜디오 프로덕션 전용 프레임 레이트 지원(23.976, 29.97, 59.94Hz 등) 기능 ▲최대12,288Hz 고주사율 ▲최대 밝기 1500니트 ▲3민5000대1 고정명암비(P2.1 기준) ▲최대 170도 광시야각 ▲스크린과 카메라의 영상 신호를 동기화해주는 젠록과 페이즈 오프셋 등 버추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화질뿐 아니라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최적화된 스크린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해 ▲색상 조정이 가능한 3D LUTs(Look Up Tables) 제공 ▲HDR 및 컬러 Gamut 변경 ▲캐비닛 및 모듈의 컬러 캘리브레이션 ▲스튜디오 환경에서 실시간 스크린 화질 설정 및 LED 고장 유무 확인이 가능한 VPM 솔루션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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