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경주, 출판사 협업해 키즈 콘텐츠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4 08: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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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종합 출판사 북21(대표이사 김영곤)과 함께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놀이 체험 팝업스토어를 19일까지 선보인다.


인기 캐릭터 뽀로로 객실과 워터파크를 운영 중인 한화리조트 경주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연휴, 가정의 달 등 특정 시즌에는 아이 동반 가족이 전체의 75% 수준에 이른다. 이번 협업은 키즈 콘텐츠 강화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기획했다.

 

▲ 한화리조트 경주, 출판사 협업해  키즈 콘텐츠 강화

팝업스토어는 북21 대표 캐릭터를 활용했다. 9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니니키즈’, 누적 판매량 2200만 부 이상의 아동학습만화 ‘마법천자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굿즈 판매와 주말에는 대표 캐릭터와 함께하는 율동 클래스도 운영한다. 캐릭터 색칠놀이, 포토존, 스탬프 랠리 등 이벤트에 참여하면 랜덤 경품도 제공된다.

한화리조트 경주는 숙박과 함께 워터파크 입장, 컬러링북 체험까지 가능한 ‘키즈 FULL 패밀리’ 패키지도 마련했다. 패키지는 뽀로로 객실 1박과 뽀로로아쿠아빌리지 이용권(대인 2인, 소인 1인), 뽀로로 색칠 공부 세트로 구성됐다.

천연 온천수 기반인 뽀로로아쿠아빌리지는 뽀로로 돛단배, 에디의 잠수함 등 뽀로로 마을을 구현해 아이 동반 고객에게 제격이다. 예약 기간은 5월 31일까지며 투숙은 7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지난해 한화리조트 경주 뽀로로 객실은 연평균 투숙률이 90%를 웃돌 정도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가 좋다”며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키즈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 협업, 팝업스토어 운영 등 신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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