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프랑스 관광청 주관 발표서 국내 1위 호텔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5 08:48: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은 최근 프랑스 관광청이 주관하는 '라 리스트 톱 1000 호텔 2025(La Liste Top 1000 Hotels 2025)'에서 ‘월드 톱 200 호텔(World Top 200 Hotels)’로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라 리스트 톱 1000 호텔'은 전 세계 호텔 서비스에 대한 평가로, 전 세계 가이드북 점수와 전문 언론 및 저널, 온라인 후기 등을 점수화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 [사진=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우수한 레스토랑으로 국내 1위 호텔로 선정됐다. 

 

서울 신라호텔은 앞서 지난 2월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7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라 리스트 2025'에서는 서울신라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한식당 '라연'은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6점을 획득하며 전 세계 '톱 200'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2018년 이후 6회 연속이다.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일식당 '아리아께'는 6회 연속, 중식당 '팔선'은 3회 연속 '톱 1000' 레스토랑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의 국가기관인 관광청에서 직접 발표하는 미식 가이드다. 2015년부터 매년 전 세계 1000대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한다. 트립어드바이저, 옐프 등 온라인 관광·미식 사이트와 뉴욕타임스, 미쉐린 가이드 등 유명 레스토랑 관련 리뷰, 전 세계 요식업자 설문 등을 취합해 결정된다.

 

지난 5월에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발표한 '2025 트립.베스트 글로벌 100 고메 호텔'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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