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원 묘역 정화…신입사원 30여 명 동참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08:50:04
김대헌 기획총괄사장 등 경영진 참석해 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현충탑 참배 및 비석 닦기 등 군인 묘역 환경 정비 진행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15년째 이어가며 상생 경영 지속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호반그룹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호반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해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의 주요 계열사 신입사원 30여 명이 대거 동참했다.

 

 

▲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오른쪽)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그룹 신입사원들과 함께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제공]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사원들에게 호국보훈의 올바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먼저 현충탑을 찾아 묵념과 헌화를 진행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를 마쳤다.
 

이어 군인 묘역 12구역으로 이동해 호국영령들의 비석을 정성스럽게 닦고 묘역 주변의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신입사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묘역을 정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에게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현장에서 “호국보훈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대를 이어 나가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라며 “호반그룹은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그 고귀한 뜻을 지속적으로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반그룹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맞춘 다각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전쟁기념관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군 역사 보존을 위한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1년부터는 올해로 15년째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사업’을 전사적으로 추진하며,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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