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마라뿌린 치킨팝’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08:51: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은 마라(麻辣) 트렌드가 10·20세대의 소울푸드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에 맞춰, 얼얼하면서도 맛있게 매운 ‘마라뿌린 치킨팝’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마라뿌린 치킨팝’은 치킨팝 특유의 치킨 풍미와 바삭한 식감에 마라의 중독적인 매운맛을 구현했다. 마라 시럽과 시즈닝을 입히고 건고추칩과 땅콩 원물을 더해 마라 특유의 얼얼 매콤한 맛과 고소한 맛을 함께 담아냈다.

 

▲ [사진=오리온]
 

오리온은 ‘마라뿌린 치킨팝’ 출시를 맞아 크래프톤의 대표 FPS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4일까지 18일간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펍지 성수’ 방문객 1만 명에게 웰컴 기프트로 ‘마라뿌린 치킨팝’을 증정한다. 펍지 성수 내 PC방 플레이아레나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고 1위를 달성한 방문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5명에게는 치킨팝 3종 세트(치킨팝 닭강정맛, 치즈뿌린 치킨팝, 마라뿌린 치킨팝)를 선물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10·20세대가 선호하는 마라의 얼얼함과 땅콩의 고소함을 치킨팝에 조화롭게 담아냈다”며 “게임, OTT 시청 등 다양한 TPO 속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자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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