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파라다이스시티 '루빅'서K-칵테일 게스트 바텐딩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08:55:06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2025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자 박희만 바텐더가 오는 11월 14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의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에서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아지오 월드클래스’는 매년 60여 개국, 1만 명 이상의 바텐더가 참가해 창의력·기술·서비스 정신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다. 

 

▲ <사진=디아지오코리아>

 

이 대회의 한국 예선 격인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5’에서 최종 우승한 박희만 바텐더는 한국 바 업계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경주에서 열린 10월 28일 ‘APEC CEO 서밋 2025’ 환영만찬에서는 조니워커 블루 라벨과 제철 재료를 결합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아시아 베스트 바’에서 6위, 같은 해 ‘월드 베스트 100 바’에서 53위에 오른 ‘바 참(Bar Cham)’에서 바 매니저로 활동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참 제철(Cham in Season)’의 바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게스트 바텐딩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19:00~21:00)에서는 3층 루프탑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DJ의 팝 음악 공연과 함께, 이어서 2부(21:00~23:00)에서는 재즈 음악 공연과 함께 박희만 바텐더의 독창적인 칵테일 3종을 즐길 수 있다. 그는 디아지오의 프리미엄 스피릿인 ‘돈 훌리오 블랑코’, ‘돈 훌리오 레포사도’, 그리고 ‘몰트락 16년’을 활용해 한국적 재료를 조합한 새로운 K-칵테일을 선보인다.

 

신규 칵테일은 ▲ 레드소일 ▲충주 왈츠 ▲ 비 더 비스트 등 3종이다. 칵테일 3종은 칵테일 단품, 타코와 부라타 치즈 샐러드를 포함한 세트 메뉴로 구성되어 1인 또는 2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옵션으로 판매된다.

 

정영민 디아지오코리아 럭셔리 스페셜리스트는 “디아지오의 월드클래스 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바텐더를 발굴하고 한국 바 문화를 세계로 확장하는 플랫폼”이라며, “특히 파라다이스시티 루빅은 칵테일과 바텐딩 씬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트렌드와 경험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바텐딩의 창의성과 디아지오의 프리미엄 스피릿이 만나 새로운 영감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꽃게냥 간장·양념게장, 3주 만에 완판…2차 판매로 본격 시장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수산물 브랜드 ‘꽃게냥’이 선보인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을 전량 소진하며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1차 판매분이 조기 완판되면서, 꽃게냥은 추가 생산을 통해 재입고를 진행하고 2차 판매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꽃게냥은 브랜드 론칭

2

쿠쿠,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리네이처’ 앞세워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쿠가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홈 뷰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홈 뷰티’와 ‘셀프 케어’ 트렌드 확산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근 전 단시간 스타일링 수요와 피부과 대체 수요가 늘면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쿠쿠는 2021년 LED 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헤어

3

차분해서 더 강한 '강심장' 진겸 기수, 통산 300승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경주에서 진겸 기수가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대기록을 앞둔 부담 속에서도 차분한 경기 운영과 흔들림 없는 평정심으로 기량을 입증했다. 19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겸 기수가 기승한 ‘더포인트’는 출발과 동시에 선두권으로 나서며 경주 초반부터 기대를 모았다. 4코너까지 ‘라이트닝포스’와 치열한 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