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맵부심 도전욕구 자극 ‘열광라볶이’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09:01:2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뚜기가 화끈하게 매운맛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열광라볶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맵고 자극적인 맛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매운맛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매운 음식을 먹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는 챌린지 확산에 따라 ‘매운맛’과 ‘도파민’을 합친 ‘맵파민’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이에 오뚜기는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매운 라면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강렬한 매운맛을 살린 볶음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오뚜기가 ‘열광라볶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사진=오뚜기]

 

신제품 ‘열광라볶이’는 매운맛의 척도인 스코빌 지수가 5000SHU로, 오뚜기 ‘열라면’과 비슷하다. 강렬한 매운 맛을 내기 위해 고스트페퍼 등 매운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매콤하고 진한 떡볶이 맛을 구현한 액체 스프가 동봉돼 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을 사용했으며, 어묵 후레이크를 더해 보임성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 형태로 출시됐다. 물을 따라 버리지 않고 국물 자작하게 먹는 오뚜기의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매운 음식을 먹고 인증하는 것이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매운 라면에 열광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고스트페퍼 풍미 분말 등 차별화된 재료로 매운맛을 끌어올린 ‘열광라볶이’를 통해 색다른 볶음면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팅 온 팩트', 시청자 수·시간 4주 연속 최고 기록 '무서운 흥행 뒷심'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자체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고 있다. 4주 연속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 모두 최고치를 경신하며 탄탄한 화제성을 입증하는 중이다. 지난 17일 공개된 5회에서는 장동민, 예원,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까지 총 8인의 플레이

2

비알코올성 지방간, 20·30 신장 위협 요인…신장암 발생 위험 1.46배↑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이 20~30대 신장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박주현 가정의학과 교수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한국인 560만여명을 최대 12년간 추적 관찰을 통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과 20~30대 신장암 발생 위험 관계에 대해

3

코웨이 물빛합창단, 장애인의 날 맞아 ‘런치콘서트’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는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본사에서 ‘제4회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 물빛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으로, 2022년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공연 활동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