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20년째 횡성한우축제 후원…전통주와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

김아영 / 기사승인 : 2024-08-22 09:12:5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아영 기자] 국순당은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횡성한우축제’를 공식 후원하고 축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 국순당 대박막걸리 횡성한우축제 홍보 라벨 제품.

 

국순당이 횡성한우축제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4년 강원도 횡성에 양조장을 건립하면서부터이다. 횡성한우축제도 그해 시작되며 후원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20년을 함께 했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민간 후원사는 국순당이 유일하다. ‘우(牛)아한 휴식’이란 슬로건으로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횡성한우 구이터 외에도 낙화불꽃퍼포먼스, 섬강별빛아트페스타, 횡성한우 아트카우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국순당은 횡성한우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국순당 막걸리 12만 병에 횡성한우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해 전국 주요 판매점에서 선보인다. 

 

횡성한우축제장에서 국순당 팝업존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제공한다. 국순당 팝업존에는 국순당 백세주 등 다양한 우리술을 시음할 수 있는 시음장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국가무형유산인 막걸리 빚기 체험도 진행한다. 축제 기간에 1일 2~3회씩 진행되면 횡성쌀인 어사진미로 만든 백설기 외에도 횡성특산물인 더덕과 토마토를 사용한 술빚기가 진행된다.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 OPEN DAY’도 진행한다. 사전 예약 없이 국순당의 전통주 생산현장 견학 및 전통주 비교 시음 등 우리술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이 횡성양조장을 완공한 2004년부터 20년을 함께한 횡성한우축제 후원활동은 축제 사전 홍보 및 우리술 시음과 막걸리 빚기 체험 진행, 팝업존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축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영
김아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자은 LS그룹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향년 93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모친인 유한선 여사가 별세하면서 구 회장은 예정됐던 대통령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긴급 취소해 빈소를 지키는 등 애도에 집중하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의 모친인 고(故) 유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다. 1933년생인 고인은 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2

뉴셀렉트, K-뷰티 ‘샤르드’ 일본 성공 공식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Mega Debut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셀렉트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일본 시장 성공 사례를 담은 현직자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뉴셀렉트 일본 사업부 총괄과 마케팅 담당 등 실무진이 참여해 샤르드의 일본 시장 안착 배경과 운영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했다.

3

CU, 생리용품 바우처 이용 편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시행 시기에 맞춰 무료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추가 혜택을 도입하며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지역별 상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소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