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NGO 나눔 프로그램·팀코리아 팬파크 운영
공연 관람객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테마파크와 사회공헌 콘서트를 결합한 행사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19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금융권 대표 사회공헌 콘서트인 2026 우리 모모콘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
| ▲ 2026 우리 모모콘 포스터. [사진=우리금융] |
올해 4회째를 맞은 우리 모모콘은 기존 공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테마파크와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서울랜드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동시에 QWER, 김재환, 윤마치, 치즈, 멜로망스, 지누션, 잔나비, YB 등 8개 팀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도 개막한다.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우리금융은 현장에 팀코리아 팬파크를 마련해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팬파크에서는 사격 체험과 응원 메시지 작성, 팀코리아 타투 스티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사랑의 달팽이, 월드비전, 열매나눔재단, 아이들과 미래재단, 사랑의 열매, 세이브더칠드런, 에이드런, 드림메이커스 등 8개 NGO가 참여해 각 단체의 활동을 알리고 나눔의 의미를 전달한다.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사업 굿윌스토어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우리 모모콘은 2023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 야외무대에서 이틀간 열렸다. 올해는 처음으로 서울랜드로 장소를 옮기면서 테마파크 결합형 행사로 운영된다. 공연 관람객 전원에게는 서울랜드 자유이용권도 제공된다.
박준태 우리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장은 “올해 모모콘은 테마파크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즐거움과 나눔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는 선한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