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고양 스타필드점', 외식 '핫플' 급부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5 09:19:1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 ‘고양 스타필드점’이 지난 2월 13일 문을 연 이후 2주 만에 누적 방문객이 1만 5천명을 넘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 매장 3층 ‘잇토피아’에 위치한 아웃백 ‘고양 스타필드점’은 총 276석을 갖춘 대규모 매장으로, 전국 아웃백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가족 모임 및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한 프라이빗 룸, 호주의 대자연을 연상시키는 감각적 인테리어, 긴 창가석, 아이들을 위한 캥거루 포토존 등 인기 요소를 두루 갖춰 MZ 세대 및 가족 단위 고객 등 전 연령대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 <사진=아웃백>

 

실제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한 2월 23일(일) 하루에만 1천 2백명이 넘는 고객들이 다녀갔으며,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일 평균 50팀 이상의 대기 인원이 발생할 만큼 고객들이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스테이크 메뉴는 오픈 이래 총 3천 8백여 개가 판매되며 뛰어난 맛과 품질로 국내 최고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꼽히는 아웃백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최다 판매 메뉴는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은 ‘블랙라벨 스테이크’와 ‘토마호크 스테이크’, ‘토마호크 7 프리미어 에디션’,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등 ‘본-인 스테이크’ 로 전체 매출의 50% 가량을 차지했다.

 

아웃백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웃백 ‘고양 스타필드점’ 매장 내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치즈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아웃백 관계자는 “’고양 스타필드점’은 지붕, 외부 파사드 등 아웃백 단독 매장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들이 쇼핑몰에도 조화롭게 적용될 수 있도록 재해석해, 아웃백의 과거와 현재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매장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맛은 물론 모든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외식을 넘어선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동아대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지역 대학과 손을 잡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부산 남구는 28일 동아대학교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와 지역 발전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2

부산경총,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지원사업’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수도권 등 타지역 우수 청년 인재를 부·울·경 지역 주력산업으로 유치하고 안착시키기 위해 광역 단위의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김광수, 이하 부산경총)는 2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 유치

3

한국타이어, 롯데웰푸드와 '졸음번쩍 껌' 출시…안전운전 캠페인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과 타이어 안전관리 인식 제고에 나선다. 회사는 ‘세이프티(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한국타이어 X 롯데 졸음번쩍 껌’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운전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획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