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지역식 국물요리 3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09:22:51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뚜기가 추운 계절 따뜻하게 속까지 데워줄 ‘지역식 국물요리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많은 소비자들이 지역별 유명 음식 및 믿을 수 있는 국내 지역의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선호한 다는 것에서 착안, 부산의 기장미역, 제주산 흑돼지, 국내산 파 등을 원재료로 했다.

 

새롭게 출시한 ‘지역식 국물요리 3종’은 ‘부산식 기장미역국’, ‘서울식 차돌대파육개장’, ‘제주식 흑 돼지김치찌개’ 등이다. ‘부산식 기장미역국’은 부드럽고 쫄깃한 부산 기장미역에 부드러운 양지, 맑은 육수에 참기름을 더해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 <사진=오뚜기>

 

‘서울식 차돌대파육개장’은 차돌양지와 국산 대 파를 한가득 넣어 푸짐하면서도 깔끔하고 깊은 맛의 서울식 육개장의 특유의 맛을 살렸다. ‘제주식 흑돼지김치찌개’는 제주 흑돼지와 잘 익은 김치, 큼직한 야채에 멸치 육젓으로 마무리해 시원 하면서도 감칠맛을 구현해냈다.

 

해당 제품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외식을 망설이게 되는 요즘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재료 손질이나 조리에도 어려움 없이 시간을 절감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취식 할 수 있다. 3종 모두 이마트, 홈플러스를 통해 선 출시되며, 추후 채널을 확대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는 계절, 지역별 대표 메뉴를 통해 차별화된 맛의 즐거움은 물론 지역에 대한 향수까지 채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식 국물요리 라인업은 현재 ▲탕 5종(종로식 도가니탕, 나주식 쇠고기곰탕 등) ▲국 9종(안동식 쇠고기국밥, 부산식 기장미역국 등) ▲찌개 5종(청주식 돼지김치짜글이, 광주식 애호박고추장찌개 등) 등 총 19종으로 운영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한별, '무명전설' 후 승승장구...단콘 매진 이어 투표 1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무명전설’이 발굴한 장한별이 방송과 팬덤, 공연을 모두 잡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팬덤의 화력이 수치로 확인됐다. 장한별은 팬덤 앱 스타투가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국민 트롯스타’ 테마투표에서 총 504만417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2

당뇨약 '엠파가드' 3제 효과 확인…JW중외제약, 3상 성과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가 기존 2제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추가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7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아나글립틴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3

유찬종 종로구청장,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원칙"…8일 주민보고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100분간 구청 열린홀(본관 10층)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주민보고회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라운지'를 연다. 종로구민 의견이 지난 100일 동안 구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설명하고, 남은 임기에 무엇을 먼저 할지 의논하는 자리다. 객석은 구정에 깊은 애정을 가진 17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