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자립준비청년 50명에 장학금 1억2500만원 전달…멘토링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09: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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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장학금 지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 그린아고라에서 ‘제6회 자립준비 지원사업’의 첫 활동으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과 장학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 1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 그린아고라에서 열린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부문장,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이날 행사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부문장과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교촌은 최종 선발된 장학생 50명에게 총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당 장학금은 교육비와 생활비, 의료비, 자기계발 비용 등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진출을 위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정되지 않은 지원자들에게도 응원 서신과 교촌치킨 제품교환권을 전달해 격려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장학금 전달식 이후에는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심리검사(MBTI)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촌은 향후 치맥페스티벌과 브랜드데이 등 자사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네트워킹 활동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준비청소년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를 새롭게 추진한다. ‘청년의 꿈’ 장학생 가운데 멘토를 선발해 자립준비청소년에게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 6년간 이어온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2021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8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누적 8억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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