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청주공장, '세계 물의 날' 맞이 하천 정화 활동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31 09:27:2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8일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서원구(구청장 신민철)와 함께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깨끗한 청주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3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오비맥주>

 

올해는 청주공장 환경보건안전팀이 21일 옥포초등학교에 방문해 전교생 18명과 함께 수질개선 효과가 뛰어난 EM(유용 미생물)흙공을 직접 만들고 물의 중요성과 절약 방법, 수자원 관리 방법 등을 교육했다.

 

학생들과 만든 100여 개의 흙공은 28일 오비맥주 청주공장 인근 하천 ‘외천천’ 정화에 사용됐다. 이날 오비맥주 이철우 청주공장장과 직원, 신민철 서원구청장과 서원구 관계자, 옥포초등학교 학생, 현도면 사무소장, 현도파출소장 등 50여 명이 EM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일대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외에도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임직원들의 수자원 보호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내부 교육을 실시하고 청주공장의 물 절감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은 “매년 서원구청과 함께 ‘세계 물의 날’ 맞이 하천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지역사회와 함께 물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환경 리더십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 2월 청주시 서원구와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연 2회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 및 관내 청소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33대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9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차량 33대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국제 외교무대 지원을 통해 정상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제네시스의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도 알린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27일 서울 외교부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차량 지원 업무협약을

2

콘래드 서울, 웨딩 쇼케이스 개최…별빛 콘셉트 공간·맞춤형 연출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콘래드 서울은 지난 24일 웨딩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약 150명을 초청해 웨딩 쇼케이스 'Conrad Seoul Starry Vows'를 개최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웨딩 공간 연출과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별빛 아래 영원한 서약을 나누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빛과 공간이 조화를

3

HPV 양성 82%, STI 동반 검출…동시검사 필요성 부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양성 환자 10명 가운데 8명 이상에서 성매개감염(STI) 병원체가 함께 검출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씨젠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HPV와 STI를 동시에 확인하는 신드로믹 PCR 기반 생식기 감염(RTI) 종합검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사마귀를 일으키는 유두종 바이러스 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