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RPG 승부수 던진 웹젠…'드래곤소드' 정식 출격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09:32:47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 지원…콤보 액션 앞세운 국산 신작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정식 서비스를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2시에 정식 출시되는 웹젠 '드래곤소드' 게임 이미지. [사진=웹젠]

드래곤소드는 모바일과 PC 모두 이용 가능한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주요 앱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 안내된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 ‘웹젠 런처’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드래곤소드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카툰 랜더링 방식의 그래픽과 쉬운 조작으로 대중성을 추구하면서, 숙련도에 따라 캐릭터와 공격 방식을 조합해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판타지 세계에서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픈월드 콘텐츠도 선보인다. 퍼즐과 전투가 혼합된 다양한 콘텐츠와 퀘스트를 제공하고,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인 스토리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을 적용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6종을 준비했다. 출석 보상을 포함해 용병단 레벨 및 의뢰 달성 등 게임 플레이 수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게임 회원들은 출시 이벤트와 함께 캐릭터 소환 재화부터 초반 게임 진행에 필요한 주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캐릭터 생성 인증을 비롯한 이벤트들을 진행하며, 참여도에 따라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 백신 공정에 AI 도입…mRNA 'AI-GMP' 승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mRNA 백신 제조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변동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제조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향후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신속하면서도 일정한 품질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디지털 제조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GC녹십자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

2

강원랜드 하이원 유도팀 김찬녕·한주엽, 국제대회 출격…“메달 도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유도 국가대표 김찬녕(-66kg)과 한주엽(-100kg)이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강원랜드는 8일 본사에서 김찬녕 선수와 한주엽 선수의 출정식을 열고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열린다. 김찬녕

3

아이스크림에듀, 네이버클라우드·클라비와 AI 교육 플랫폼 공동 개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교육 특화 AI 역량과 학습 콘텐츠·데이터에 클라우드 인프라 및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교육기관과 기업을 겨냥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7일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AI 기반 맞춤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