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오슬로 직항 전세기로 떠나는 북유럽 4개국 패키지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7 09:34:3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북유럽 4개국을 여행하는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7박 9일 일정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10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에 출발한다.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하면 오슬로에 약 14시간 만에 도착한다. 가격은 1인 839만 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 롯데관광개발, 오슬로 직항 전세기로 떠나는  북유럽 4개국 패키지 출시

여행 중 크루즈에서의 2박으로 크루즈 여행까지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노르웨이 오슬로-덴마크 코펜하겐 구간과 핀란드 헬싱키- 스웨덴 스톡홀롬 이동 시 초호화 크루즈를 탑승한다. 기본 객실보다 업그레이드된 바다 전망 객실은 물론 발트해를 바라보며 4번의 선상 뷔페식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여행에서는 북유럽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3대 피오르(게이랑에르, 송네피오르, 노드피오르)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게이랑에르 유람선, 플리달스쥬베 전망대, 로엔 스카이리프트가 포함돼 다양한 각도에서 빙하와 바다가 만들어낸 절경인 피오르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호벤산 전망대에서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파노라마 뷰를 바라보며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식사 시간도 마련했다.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여행사업본부장은 “현재 오슬로까지 가는 직항이 없어 전세기 상품은 가장 빠르고 편하게 북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닌 북유럽의 청정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패키지 출시를 맞아 항차별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롯데관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 “NFT 꼬리표 뗀다”… RWA ‘앰버서더’ 모델로 글로벌 시장 공략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웹3 및 실물자산(RWA) 기반 플랫폼 펑크비즘홀딩스가 글로벌 대중화를 위해 생태계 내 ‘NFT(대체불가능토큰)’ 명칭을 전면 배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황현기 대표는 과거 국내 NFT 시장을 대표했던 메타콩즈(Meta Kongz)의 공동 창업자로 알려져 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복잡한 기술 용어인

2

넷마블, SOL: enchant 출시일 변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출시일을 기존 4월 24일에서 6월 중으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SOL: enchant’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일정 변경과 함께, 내부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주요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먼저 넷마블은 ‘SOL: enchant’의 ‘완전한 자유

3

JW중외제약, 中간앤리서 GLP-1 신약 '도입'…'2주 1회'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이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기업으로부터 GLP-1 신약 ‘보팡글루타이드’을 도입한다. 주 1회 투여가 주류인 현재 GLP-1 시장에서 2주 1회 투여라는 ‘투약 편의성’을 경쟁력으로 차별화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