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9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랑풍선은 오는 30일까지 ‘노랑풍선 감사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키지 여행, 자유여행, 고객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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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노랑풍선] |
패키지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는 여행 경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중 홈페이지에서 2명 이상 패키지 상품을 예약하고 10월 15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출발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5명을 선정한다.
유럽·미주 지역 고객 6명에게는 최대 200만원, 남태평양·동남아·일본·중국 및 국내 지역 고객 19명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로케이, 핀에어, 말레이시아항공, 중국남방항공, 일본항공 등 일부 항공사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외호텔은 단거리 최대 10%, 장거리 최대 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렌터카와 와이파이, eSIM·USIM 상품에도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창립 25주년을 맞기까지 노랑풍선을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감사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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