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고객 동참형 공헌 프로그램 적극 활용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7 09:44:10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고객 동참형 사회 공헌 프로젝트 ‘희망 ON’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난 6일 영등포구청에 7번째 희망ON 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희망ON 캠페인은 자사 앱 '롯데잇츠'의 주문 건수에 매칭해 기금 모금 및 지자체를 통해 지역아동들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서규영 롯데GRS 홍보팀장과 김정아 영등포구청 복지국장이 자리해 차후 기부처 선정 및 기금 사용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6일 영등포구청에서 열린 희망ON 기금 전달식에서 서규영(왼쪽) 롯데GRS 홍보팀장과 김정아(오른쪽) 영등포구청 복지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GRS]

 

롯데리아는 지난 22년부터 희망 ON 캠페인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약 3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생활 환경 개선 ▲필요 물품 구입 ▲체험 활동 진행 등을 통해 약 4천명의 지역아동을 위해 사용했다.

 

이번 영등포구청을 통해 전달한 롯데리아의 희망ON 기금은 지역아동 약 500명 대상 테마파크 견학 및 식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리아는 희망ON 기금을 활용 및 가맹점과의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1대 1 매칭그랜트 기부 캠페인과 함께 ▲미혼 한부모 ▲장애아동 재활 치료 센터 건립기금 ▲소외계층 등 다방면의 대상을 위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희망ON 캠페인은 단순 기금 전달이 아닌 고객과 함께 운영하는 공헌 캠페인으로 고객들의 많은 동참으로 7번째 지자체에 기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롯데리아는 소외계층 모두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적극적인 공헌 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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