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출신 루이지 총괄셰프로 영입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6 09:47:5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6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올데이 캐주얼다이닝 ‘카페 8’에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셰프, 루이지 트로이즈(Luigi Troise)를 신임 총괄셰프로 영입해 지중해 스타일의 이탈리안 요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루이지 총괄셰프는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한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 ‘돈 알폰소 1890(Don Alfonso 1890)’를 비롯해 홍콩 로즈우드,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와 같은 5성급 호텔 등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홍콩 등을 누비며 요리 경력을 쌓은 베테랑 셰프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출신 루이지 총괄셰프로 영입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토마토, 바질, 치즈 등을 풍부하게 활용한 정통 지중해식 이탈리안 요리에 그만의 젊은 감각을 더해 애피타이저부터 파스타, 피자,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전면 개편하며 다채로운 시그니처 메뉴를 새롭게 내놓았다”라고 전했다.

루이지 총괄셰프 영입에 따라 다채로운 메뉴도 선보인다. 신선한 토마토 소스와 버팔로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이탈리아 정통 스타일의 홈메이드 ‘뇨끼’를 비롯해 마늘, 칠리, 토마토 소스가 매력적인 ‘랍스터 파스타’, 판체타햄이 풍성하게 들어간 ‘까르보나라 파스타’ 등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등장했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풍미를 고스란히 담은 피자도 빼놓을 수 없다. 이탈리아 베이컨인 판체타를 비롯해 최상급 나폴리 치즈와 신선한 바질을 곁들인 이탈리아 전통 피자 ‘판체타 피자(Pancetta Pizza)’, 홈메이드 수제 도우 안에 바삭한 판체타,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소스와 흑후추 등으로 만든 속을 채우고 튀겨낸 ‘프리타 피자(Pizza Fritta)’도 꼭 먹어봐야하는 메뉴로 꼽는다.

치즈 플레이크와 발사믹 식초로 풍미를 더한 최상급 호주산 와규로 만든 ‘립아이 스테이크’, 팬에 담백하게 구워낸 신선한 농어에 방울토마토, 감자, 케이퍼, 올리브, 마늘, 화이트와인으로 만든 지중해식 소스를 곁들인 ‘구운 농어’는 시그니처 메인요리다.

초콜릿과 헤이즐넛을 넣은 진한 풍미의 케이크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따뜻한 초콜릿 소스를 곁들여 먹는 ‘카프레제 케이크’ 등 나폴리에서 즐겨먹는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의 진수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카페 8’은 시시각각 변하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비행기 이착륙 장면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야외 풀데크’와 같은 층에 있어 수영을 즐긴 후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다이글로벌, 창사 첫 공동대표 체제 전환…구창근 전 올리브영 대표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구다이글로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다이글로벌은 오는 8일 구창근 신임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구 신임 대표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CJ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 사업전략 관리 업무

2

CFS, AI 물류로봇 인재 발굴 나선다…'ILRC 물류로봇경진대회'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스마트 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AI 로봇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CF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물류로봇경진대회'에 고용노동부와 함께

3

'디렉터스 아레나' 이병헌 감독 "같이 일하고 싶다" 한상일·정주 감독팀에 러브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본선 두 번째 관문인 공동 연출 미션에 돌입하며 한층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한상일·정주 감독이 예상치 못한 조합의 힘을 발휘하며 중간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1차 미션을 통과한 감독들이 두 명씩 한 팀을 구성해 웹툰 원작 숏폼 드라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