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디자인 공모전 ‘IDEA 2023’서 대거 수상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4 09:55:09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DEA 2023’에서 총 13개 상을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 LG전자가 디자인 공모전 ‘IDEA 2023’에서 총 13개 상을 받았다. 올해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가 동상을 수상했다. [사진=LG전자]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가 동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앞서 올해 열린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최고상인 금상과 혁신상을 받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는 공간 분위기를 살려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침실, 서재 등 집안 전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제품 아래는 360도 방향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원통형 디자인이다. 위쪽 테이블은 원형과 트랙형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테이블 하단엔 무드 조명, 테이블 상단엔 무선충전기술이 적용됐다. 

 

LG전자는 이 외에 ▲예술 작품을 걸어놓은 듯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LCD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 ▲시청 환경에 따라 화면의 휘어지는 정도를 조절하는 ‘LG 올레드 플렉스(FLEX)’ ▲100kW(급속) 전기차(EV) 충전기 ▲앞툭튀 없이 집안 창호에 딱 맞는 창호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등 12개의 본상을 받았다.

 

황성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전무)는 "이번 IDEA 수상 성과는 고객경험 중심의 기술력과 심미성의 시너지에 기인한 결과다.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과 공감 형성을 통해 기존 틀을 벗어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디자인에 반영해 완성도를 지속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법무법인 정세, ‘개인정보 유출’ 듀오 사태 법적 대응 본격화... 전용 소통 채널 가동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회원 43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전대미문의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법무법인 정세(대표변호사 등)가 피해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듀오정보(주)는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인해 전·현직 회원 약 43만 명의 데이터가 외부로

2

“커피박 화분부터 무소음 영화까지”…스타벅스, 고객 참여형 ESG 행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환경재단과 함께 오는 15일 서울숲에서 고객 참여형 친환경 행사를 개최한다. 도심 속 자연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ESG 활동 확대에 나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내 ‘쉬었다가길’ 쉼터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업

3

BBQ, 어린이날 이어 어버이날에도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BQ가 어린이날에 이어 어버이날에도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치며 가정의 달 의미를 더하고 있다. BBQ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