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서울시와 참여형 캠페인 ‘프레딧x따릉이’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07 10:02:59
  • -
  • +
  • 인쇄
따릉이 이용 1분당 프레딧에 10원 적립

hy가 서울시와 함께 참여형 캠페인 ‘프레딧X따릉이’를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hy와 서울시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기획했다. 따릉이 이용 시간에 비례해 프레딧 적립금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4월 hy와 서울시는 ‘따릉이 활성화 및 이용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hy가 서울시와 협업해 참여형 캠페인 ‘프레딧X따릉이’를 진행한다. [hy 제공]

 

프레딧은 hy 온라인 몰이다. ‘정직한 신선 유기농 선별샵’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유기농‧비건 상품을 취급한다.

프레딧X따릉이는 따릉이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레딧 앱에 접속해 따릉이 아이디를 인증하면 즉시 연동된다.

이후 따릉이 이용 시간에 맞춰 프레딧 적립금이 자동으로 쌓인다. 이용 시간 1분당 적립금 10원이 제공되며 월 최대한도는 3000원이다.

hy는 캠페인 참여를 위해 프레딧에 최초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적립금 2000원을 지급한다. 월간 시상도 진행한다. 매월 따릉이 이용 시간이 많은 고객 111명 1등(1명), 2등(10명), 3등(100명)을 선정해 ‘BTS 스페셜 패키지 커피’를 각각 100개‧50개‧10개씩 증정한다.

이용자 수 증가에 맞춰 프레딧 제품을 저소득계층이나 홀몸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도 준비 중이다.

곽기민 hy 플랫폼운영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가치를 지향하는 온라인 몰과 생활 교통수단의 만남”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신선이라는 기업 가치에 부합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맥도날드, 행안부와 지역상생 맞손…'한국의 맛' 프로젝트 협력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전략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국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는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2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K-패션 커넥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키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패션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국내 패션기업과 글로벌 유통 플랫폼, K-콘텐츠, 제조 기반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 B2B 패션 플랫폼 '2026 K-패션 커넥트(K-Fashion Connect)'를 최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

3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전 금융권 유일 ‘10조원 증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시장에서 전 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가파른 적립금 성장세를 보이며 선두 자리를 다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약 10조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