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얼라이브 버거', 출시 한 달 만에 120만개 팔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10:10:4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출시한 신 메뉴 ‘얼라이브 버거’ 4종이 지난 5월 22일 출시 이후 6월 22일까지 한 달간 누적 판매량 120만개 이상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QSR 업계 최초로 소프트쉘크랩을 사용해 진한 바다의 맛과 이색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출시 당일 롯데리아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인 ‘리아 새우’ 구성비를 넘어섰다. 1주일 간 30만개 판매를 기록했으며 목표 판매량의 264%를 달성한 수치다.

 

▲ [사진=롯데GRS]

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연령대별 구매율 분석 결과 2030세대가 73% 비중을 차지했으며 파격적인 비주얼과 새로운 맛으로 젊은 소비층의 구매가 높았다.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매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진 제품이다.

 

출시 후 3주 간 70만개가 판매됐으며, 영수증 설문조사 결과 지난 1년간의 롯데리아 신제품 중 재구매 의사가 가장 높은 제품으로 집계됐다.

 

지난 해 출시된 얼라이브 버거 4종과 올 해 얼라이브 버거 4종에 대해 출시 후 5일간의 점포당 하루 판매 수량을 비교한 결과 작년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GRS 관계자는 “올 해 초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나폴리맛피아 버거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인 얼라이브 버거 4종까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 “올 여름에도 롯데리아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메뉴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상혁 신한은행장, 서울화장품 찾아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성장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화장품은 오랜 업력과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

2

'강릉 vs 춘천' 팽팽한 선두 경쟁…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 부문 양강 구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 부문 1위에 강릉시가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

3

“두꺼운 안경 벗고 싶다면?” 초고도근시 라섹 성공을 좌우하는 3가지 조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두꺼운 안경에서 벗어나고 싶어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 가운데, 초고도근시 환자들은 선택의 문턱이 더욱 높다. 근시 도수가 매우 높은 경우에는 라식이나 라섹처럼 각막을 절삭하는 수술이 어렵다고 여겨져 렌즈삽입술을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밀한 검사 체계와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초고도근시도 조건이 맞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